Monday, November 11, 2013

나달은 2007년이 전성기였다


2007년 전성기 나달이었으면 지금보다 더 활발히 뛰어서 조코 상대로 훨씬 접전이었을 것임...나달 스타일이 재능이 별로라서 위너를 못만들고 뎨속 상대방 괴롭혀서 상대방 에러로 기생하는 선순데 2007년도때는 지금처럼 에러가 많지 않고 거의 없었다..나달 갑자기 무릎 부상후에 발이 느려지고 에러가 많아진게 보임 나달같은 노가다형 테니스 스타일은 젊을 수록 좋은 거고 다른 선수보다 더 어릴때 전성기일 수 밖에 없다. 2인자였던 나달이 페더러 2008년에 아플때 운좋게 페더러 아픈틈을 타 슬램에서 우승하긴 했지만 경기력 자체는 2007년도가 전성기였음...그런 전성기 나달을 앞에 두고도 테니스 거의 모든 토너먼트를 우승하고, 2007년 전성기 나달 상대로 5-2로 압도한 페더러 ㄷㄷㄷ 진짜 불운하게도 왜 테니스 황제 페더러에게 갑자기 2007년에 바이러스에 감염되다니 정말 안타깝다...거기다 나달은 페더러기 이프고 기량 급쇠락하고 최고 성적을 거둔해라면서 페더러가 아프기전 전성기때 제일 안좋은 해보다 한참 못미침...흙신 나달의 가장 좋은 성적도 초라하게 만드는 페더러의 기량과 기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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